내가 주님을 먼저 찾기 전에 날 먼저 사랑해 주신 그 크신 은혜를 생각할 때, 이토록 부족한 자를 부르신 주님의 손길 앞에 깊이 고개 숙이게 됩니다.나의 작은 지혜나 목사 한 사람의 열정으로는 결코 하나님의 교회를 세워갈 수 없음을 겸손히 고백합니다. 교회는 인간의 계획으로 세워지는 조직이 아니라, 오직 날 먼저 사랑하시고 친히 방패와 참된 친구가 되어 주시는 주님의 은혜로 빚어지는 거룩한 공동체입니다.오늘 하루도 세상 그 무엇보다 귀한 참된 친구 되신 예수님을 의지하며, 날마다 우리를 보호하시는 그 품 안에서 믿음의 기도를 드립니다.찬송가 90장 1절 주 예수 내가 알기 전 날 먼저 사랑했네 그 크신 사랑 나타나 내 영혼 거듭났네 주 내 맘에 늘 계시고 나 주의 안에 있어 저 포도 비유 같으니 참 좋은..
성자 80-181
2026. 10. 23. 19:30